포털의 이중 잣대 한 네티즌이 "랄지" 이라고 적었다고 제재를 받았다고 합니다. 그 정도 표현으로 댓글 제한하는게 현재 포털의 현실입니다.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가짜뉴스는 방치하고 있죠. 불법사이트 운영자랑 뭐가 다를까요? 포털은 가짜뉴스에 대한 제재를 가하지 않고 국민을 제재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. 가짜뉴스를 보고 피해를 보는 것은 일반 국민인데 왜 일반국민의 댓글만 제한 하는걸까요. 욕설은 혐오의 표현이니 제한을 가하는 것은 맞습니다. 그런데 가짜뉴스 범죄물은 방치하고 있습니다. 가짜뉴스를 믿고 유포하면 유포한 국민이 벌금 등의 처벌받습니다. 가짜뉴스를 쓴 언론사는 클릭장사로 돈을 법니다. 언론사는 2030인턴기자를 채용하고 취재를 해오면 데스크에서 악의적인 제목으로 수정을 합니다. 클릭을 유도하고 복붙기사와 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93 다음